오클랜드의 한 초콜릿 제조업자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남성 최음제를 섞은 초콜릿을 만들고 있다고 뉴질랜드 텔레비전 방송이 4일 보도했다.
방송은 식품 과학자 출신의 여성 사업가 해너 프레더릭이 최음 효과가 있는 초콜릿을 만들고 있다며 프레더릭은 지난 해 뉴질랜드에서 열린 한 기업인 회의에서 맥주회사 대표들에게는 맥주 맛이 나는 초콜릿을 주고, 정육회사 대표들에게는 녹용 초콜릿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은 프레더릭이 이번에는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를 최대한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통캇 알리'라는 약초가 들어간 초콜릿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통캇 알리는 동남아 지역에서 나는 약초로 남성들에게 남성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프레더릭은 "초콜릿의 최음 효과는 작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는 정도가 될 것"이라며 하지만 비아그라 대용품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만드는 초콜릿은 강렬하면서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유리코마 롱기폴리아 잭'이라고도 불리는 약초 성분은 최적의 최음 효과를 내는 데 3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공휴일이 하루 더 낀 긴 주말에 사용하기 좋다"면서 "하지만 불면, 불안, 들뜬 기분 등 부작용도 생길 수 있는 만큼 과다 복용은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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