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준희뮤비, 애니메이션으로 환상적 ‘이다인 출연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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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희뮤비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원준희의 두번째 싱글 '사랑해도 되니' 뮤직비디오가 모션그래픽의 다양한 기법들이 총동원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2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친 이번 뮤직비디오는영화 후반작업에서나 사용되는 GI(Global Illumination) 기법으로 제작된 인트로가 어느 부분이 CG이고 촬영분량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 완벽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의 후반에는 픽사(Pixar)스튜디오의 3D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환상적인 장면이 펼쳐지고, 전체적으로는 크로마키 촬영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다.

'호두까끼 인형'으로 부터 모티브를 가져온 듯한 이야기와 방안에서 우주공간으로 까지 확장되는 방대한 스케일이 다양한 기법들과 함께 독특한 영상미를 만들어 내는 데에 일조했다.

특히 KBS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발랄한 캐릭터를 보여줬던 이다인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참여해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한편, '사랑해도 되니'는 2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새로운 프로포즈 송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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