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이민영, 항소심서도 벌금 20만원…원심대로 구형 받아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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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케 김모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이민영(33)이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20만원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2부(부장판사 조용준)의 심리로 6일 열린 이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이 벌금 2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을 마친 이민영은 초췌한 표정으로 일관하며 취재진에게 가볍게 인사를 건낸 뒤 법정을 빠져나갔다.

이민영의 매니저는 기자브리핑에서 "검찰이 신청한 전 올케 김씨에 대한 공소사실 변경추가요청을 했는데 재판부에서 인정했다"며 "항소심에서 원심과 그대로 구형했다"고 재판 결과를 밝혔다.

이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20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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