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수의 전력설비 업체인 에머슨일렉트릭은 급격한 수요 감소 등을 이유로 지난해 10월 7천명을 해고한 데 이어 올해중 1만4천명을 추가 감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에머슨은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전체 직원이 14만1천명에 이르렀으나 추가 감축 작업 등을 통해 올해 9월까지 인력이 12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에머슨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융 위기 등 영향으로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8% 가량 줄어들고 순익은 지난해 주당 3.11달러에서 올해 2.70~2.95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