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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정 컴백 선언과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3년 10집을 끝으로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임창정이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을 통해 화려한 재기를 선언했다.
이날 임창정은 변치않은 가창력과 특유의 입담으로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창정은 “노래를 너무 부르고 싶었다”며 “팬들의 요청으로 돌아왔다”고 말하며 6년만의 컴백에 설렘을 드러냈다.
은퇴 전 임창정은 이른바 ‘소몰이’ 창법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요계에서 전통파 타입으로 분류되며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인기를 얻었다. 따라서 재기를 바라는 팬들로 인해 행복한 몸살을 앓아온 바 있다.
한편, HOT와 같은 댄스그룹의 댄스가수를 꿈꾸던 임창정은 "왜 발라드를 부를 수 밖에 없었는가"라는 사연을 공개했다.
또, 인기곡이었던 ‘늑대와 함께 춤을’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안무 70%를 직접 짰다는 임창정은 게스트들과 안무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가요계와 영화계에서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했던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은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히트곡 ‘기다리는 이유’ ‘love affair’와 ‘결혼해줘’를 라이브로 펼쳐보였으며, 그의 댄스곡인 '늑대와 함께 춤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열창하며 특유의 '에어로빅 춤'과 '개다리 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냈다.
이날 방송 후, 임창정의 컴백에 시청자들이 반색을 표했다. 게시판을 통해 “감동이었다!”는 소감문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어 그 반응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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