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전구이전문점 온더그릴은 창업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펀드 및 부동산으로 손실을 봐 창업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예퇴직자와 매출부진으로 업종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4명을 창업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 하여 심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최대 1억 원을 무이자 대출해준다.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화 및 홈페이지( www.onthegrill.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리치푸드 관계자는 “창업상담 중 많은 분들이 창업자금 대출의 어려움을 토로하여 이와 같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창업자금뿐 아니라 성공창업 노하우도 함께 전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피쉬&그릴을 운영하는 리치푸드(주)가 개발한 온더그릴은 ‘바비큐파티의 로망’이란 컨셉 아래 바비큐파티를 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메뉴와 인테리어를 꾸민 이색적인 고깃집이다.
도심 속 바비큐파티를 위해 제일먼저 고기 굽는 방법을 차별화 했다. 고기를 꼬치에 꽂아서 고객이 직접 숯불에 뒤집어가며 굽도록 한 것.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물론 닭고기와 새우 등 꼬치에 꽂아서 구울 수 있는 것은 모두 메뉴화 되어 바비큐파티의 감성을 전달해주고 있다.
여기에 고기를 주문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S라인 떡꼬치는 별미중의 별미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 카페만큼이나 세련된 인테리어에 테이블과 의자를 높게 한 것도 특징. 가방을 따로 둘 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벽면에 옷걸이를 설치한 배려도 돋보인다.
리치푸드의 조상철 팀장은 “20대 여성들이 너무 배가 고플 때나 회사업무 때문에 힘이 들 때 생각나는 음식이 ‘고기’라는 FGI(표적그룹 인터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온더그릴을 런칭하게 됐다”며 “저렴하고 맛있는 고기와 바비큐파티의 즐거움으로 고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생활경제 비즈플레이스 김성은 기자 fresh017@biz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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