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화면(LCD) 반도체 장비기업인 에스엔유 프리시젼은 지난해 718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매출로 영업이익은 9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박희재 에스엔유 사장은 "2005년부터 연구개발에 집중해 확보한 신장비들이 지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과감한 사업장 증설로 생산 능력을 배가했던 것이 지난해 LCD 설비투자 호조와 맞물렸다"고 말했다.
이어 박 사장은 "3년 전부터 준비해온 태양광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신사업이 올해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엔유 측은 이날 주당 5%의 배당과 함께, 100원의 현금배당을 단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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