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진동수 금융위원장, “중소기업·서민층 지원으로 경제회복”

홍민기 기자
이미지

금융위원회가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경제회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0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무엇을 할지 각오를 다져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금융은 두 가지 큰 과제를 가지고 있다"며 '실물경제 적극 지원'과 금융시스템 리스크가 없는 '시장안정 유지'가 그것이라고 전했다.

진 위원장은 이를 위해 "시장과 소통하고 금융기관을 정책 파트너로 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 위원장은 "금융위기로 가장 고통받고 있는 중소기업과 서민층에게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이 경제회복을 앞당기고 금융회사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들을 정책 파트너로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