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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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터치폰, 슬라이트 터치폰에 눈길 ‘자연색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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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터치폰(Ultra TOUCH) 출시 소식에 네티즌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10일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크린폰 '울트라터치' 출시 계획과 이 제품을 16일부터 19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트라터치'은 단순한 바 타입의 기존 풀터치스크린폰 디자인과 달리 슬라이드 타입이며, 12.7mm 초슬림 두께에 2.8인치 AMOLED를 탑재해 자연색에 가까운 그래픽 환경을 제공한다. 또 DSLR급 화질의 800만 화소 카메라, 사진촬영장소의 정보가 자동 기록되는 기능도 갖췄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이 제품은 곡선을 살린 라운딩 처리와 후면의 힌지 부분까지 깔끔하게 마감된 실키백(Silky-Back)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사용자 환경도 3D 효과가 업그레이드 된 '터치위즈' 신규 버전이 탑재됐다.

삼성전자 DMC부문 신종균 부사장은 "울트라터치는 기능,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UI)에서 삼성 DNA를 집약한 폰"이라며 "울트라터치를 앞세워 세계 터치스크린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트라터치'은 이달 중순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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