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 종가 수준인 1,3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50원 오른 1,39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391.50~1,395.00원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수급 균형으로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이 전날 환율 급등락을 경험하고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양상이다.
외국인의 주식매도세와 주가 약세는 환율 상승 요인이 되고 있지만 외환당국의 달러화 매도 개입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수출업체들이 전날부터 달러화 매도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도 상승 시도에 부담이 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전날 35원 범위에서 급등락한 탓에 참가자들이 거래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라며 "여전히 주가 동향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100엔당 1,543.98원을, 엔.달러 환율은 90.22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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