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거래가 재개된 첫 날 상장폐지 우려에 하한가로 폭락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차[003620]는 전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에 해당하는 195원(14.72%) 내린 1천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6일 이 회사에 대한 회생절차개시결정을 내림에 따라 이날부터 쌍용차에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정지를 해제했다.
거래소는 거래정지 해제에 앞서 한 투자유의공시에서 쌍용차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 내려진 기업이라 다음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이 끝나는 2010년 3월 31일까지 상장폐지 실질심사서류를 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받아야 하기 때문에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자시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