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 국채, 증시 하락에 급등

박병관 기자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전세계적 금융시스템 우려가 증폭된 가운데 급락세을 보임에 따라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 매수세가 고조되고 있다.

CNN머니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20분(현지시간)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국채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2-6/32포인트나 높아진 100 29/32,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25bp 급락한 연 2.64%를 나타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주요 지지선인 800 아래로 내려앉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예고한 것도 국채가격에 긍정적 재료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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