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깜짝 상승했다.
18일 코스닥시장은 6.90P 상승한 390.07P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투자증권 투자정보팀은 “코스닥은 380P선이 무너지는 갭 하락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보험 및 연기금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반전하며 390P선을 회복마감했다”고 전했다.
기관은 44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 432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통신서비스, 비금속, 통신방송서비스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제약, 반도체, IT부품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포휴먼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견인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제약주의 선두주자로 부상하며 상한가를 기록하였고, 금호전기는 LED 사업 및 토지보상금 매력 부각으로 상한가에 진입했다.
테마별로는 LED, 세포치료제, 매연저감장치, 줄기세포, 바이오디젤, 바이오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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