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셀트리온, 바이오분야 총아”

김영범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9일 셀트리온을 극찬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권해순 우리증권 애널리스트는 "당사는 셀트리온을 제약, 바이오 업종내 탑픽(Top pick)으로 제시한다"며 "셀트리온은 항체의약품의 글로벌 3위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이며,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분야의 선두를 점하고있는 바이오 업체이다"고 설명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항체의약품 시장은 2013년까지 연평균 14% 고성장하며 글로벌 의약품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고 밝힌 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항체의약품 개발업체에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있고,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을 선포하는 등 바이오시밀러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셀트리온은 추가적인 CMO 계약 체결,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들의 전임상 완료 및 이에 근거한 글로벌 판권 매각이 금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셀트리온은 향후 3년간(2009~ 2012년) 연평균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43%,5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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