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鄭智澤) 두산중공업 부회장은 19일 여의도 기계진흥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제18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에 선출됐다.

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기업 방문을 통해 경영 애로사항 파악 및 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현장 기동반을 운영하겠다"며 "올해 기계산업 수출목표 400억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17회로 통계청 통계조사국장, 재정경제원 정책심의관, 기획예산위원회 재정개혁단장, 기획예산처 예산관리국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두산그룹에 영입된 뒤 두산건설 사장, 부회장을 거쳐 지난해 6월 두산중공업 부회장으로 부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