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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의 입관 예절이 치러졌다.
명동성당 앞에는 500여명의 조문객들이 모여 김수환 추기경의 입관 예절을 엄숙하게 지켜봤다.
조문객들은 성경 말씀 봉독과 화답 성가로 김 추기경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비했다.
전광판에 김 추기경의 시신에 하얀색 십자가 천으로 뒤덮자 이를 지켜본 조문객들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김 추기경의 장례미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명동성당에서 진행되며 이후 시신은 경기도 용인 성직자 묘지로 옮겨진다.
한편, 장례 위원회는 김 추기경의 선종이후 조문이 시작된 16일 오전 10부터 19일 오후 11시까지 모두 38만 5,020여명이 빈소를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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