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0일 법제사법위, 기획재정위, 정무위, 환경노동위 등 상임위별 전체회의를 개최, 계류 법안을 심의하거나 소관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환경노동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노동부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특히 오는 7월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 비정규직의 고용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 정부의 비정규직법 개정안 윤곽이 나올지 주목된다.
정무위는 산업은행 민영화와 관련한 한국산업은행법 및 한국정책금융공사법 개정에 대한 공청회를 갖는데 이어 대체토론을 벌인다.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경제현장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는 지식경제위는 IT(정보기술) 업체 대표들과 `IT산업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법사위는 감사원과 헌법재판소로부터, 국방위는 병무청,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남북관계발전특위는 통일부, 외교통상부, 국방부로부터 각각 업무보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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