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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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결혼 백윤식 며느리 된다?! ‘미니홈피는 네티즌 반응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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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결혼 발표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0일 만능 엔터테이너 정시아(26)와 중견배우 백윤식의 아들로도 잘 알려진 개성파 배우 백도빈(30)이 오는 3월 7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정시아의 미니홈피는 방문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팬들은 "진짜 깜짝 놀랐다. 결혼 축하해요", "갑자기 가시니 서운하기도 하지만 정말 축하드린다", "의외의 결혼 소식에 들렀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등의 축하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특히 한 팬은 "결혼한다고 방송에 안 나오면 안 된다"고 미리 걱정하는 글들도 정시아의 미니홈피를 채우고 있다.

두 사람은 2008년 촬영한 영화 '서바이벌'을 통해 처음 만났다. 백도빈과 정시아는 첫 만남부터 호감을 느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여름 정시아와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밝힌 백도빈은 영화배우 백윤식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백윤식은 아들이 연예인과는 교제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해, 많이 놀랐다고. 하지만, 상견례를 마치고 웨딩촬영 등의 순서를 남겨놓고 있는 지금은 백윤식이 정시야를 며느리로 맞아 참 좋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4년 '두근두근 체인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한 정시아는 현재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약 중이다.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와 MBC '놀러와'에 고정 출연하며 더욱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OCN 드라마 '여사부일체'에도 출연했다.

백도빈은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예계에 진출했다. 최근까지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블 드라마 '맞짱'으로 안방극장에도 도전한 바 있다. (백도빈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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