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체이스크로포드, 린제이 로한에 굴욕 ‘두 번이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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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크로포드가 린제이 로한에게 굴욕을 안겼다.

18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전문 매체들은 인기 배우인 린제이 로한이 지난 15일 '가십걸'의 꽃미남 네이트 역의 체이스 크로포드에게 두 번씩이나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독감을 이유로 지난 14일 플로리다에서 예정됐던 발렌타인데이 행사도 취소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던 로한은 다음날 저녁 완전히 회복된 모습으로 또 다시 뉴욕 나이트클럽을 전전했다.

로한은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꽃미남 배우 크로포드와 그의 친구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외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로한은 크로포드에게 함께 어울릴 것을 제안했지만 차갑게 거절을 당했고, 크로포드 일행은 일찍 레스토랑을 나서 묵고 있던 뉴욕의 한 호텔로 돌아갔다.

이에 로한은 나이트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새벽 5시경 다시 크로포드가 묵는 호텔로 향했고, 이번에도 크래포드는 로한을 문전박대했다고.

호텔에서 파파라치와 마주친 로한은 체이스 크로포드를 만난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지만 "체이스 크로포드와 무슨 관계냐?"라는 물음에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니다. 그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크로포드의 한 측근은 "린제이는 초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두 번이나 갑작스럽게 방문했다"며 "모두 그녀의 무례하고 황당한 태도에 불쾌해 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린제이로한 사진=린제이로한 공식홈페이지/체이스크로포드 사진='가십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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