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리한나, 크리스브라운 폭행 사진 공개 ‘현지 네티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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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팝스타 리한나가 연인인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당한 직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TMZ닷컴은 연인 브라운에게 폭행을 당해 얼굴에 멍이 들고, 입술이 터진 리하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리한나는 팔과 손가락에도 물린 자국이 있었고, 주먹으로 심하게 가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크리스 브라운은 도덕을 못 배웠나보다", "이 사진을 보고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 "바보같은 팬들이 크리스 브라운을 변호하지 못하게 이사진을 모든 신문의 헤드에 올려야 한다", "정말 슬프다. 크리스 브라운 노래에 보이콧한다" 등의 강한 비판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새벽 LA 근교에서 리한나와 브라운은 격렬한 언쟁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브라운은 리한나의 얼굴을 때렸다. 당시 리한나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경찰조사에서 브라운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직접 진술했다.

이에 브라운은 지난 15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폭행사건을 다룬 기사가 왜곡됐다고 말해 오히려 리한나의 화를 돋운 것 알려졌다. (사진=TMZ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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