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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민, 김미연 혼성 그룹 듀크로 컴백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과거 김지훈과 김석민으로 이루어졌던 듀크는 지난 2월 ‘마이 러브송’이라는 앨범을 내고 김석민을 주축으로 개그맨 김미연이 합류해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또한 MC몽, 디바, 바이브, T 등 많은 가수의 랩 피처링을 해주었던 실력파 랩퍼 미풍과 개그맨이지만 가수 못지않은 댄스실력과 모델 같은 몸매의 김미연이 뉴 페이스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래전부터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잘 알려진 김석민과 김미연은 서로가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석민은 김미연의 앨범 랩피처링을 맡아 도와주던 중 김미연의 녹록치 않은 랩 실력에 반해 바로 그룹을 결성했다는 후문이다.
김석민은 이번 싱글 앨범에서 ‘마이 러브송’ 외에 ‘듀크’시절의 히트곡인 ‘party tonight'을 리메이크해 선보이기도 했다. 요즘 세대들이 좋아하는 일랙트로닉 하우스 버전의 ‘파티투나잇’은 다운타운 DJ차트에서 이미 상위권에 올라있는 상태. 발라드 곡 ‘너 하나면 돼’ 등 모두 5트랙으로 이루어졌다.
타이틀곡인 ‘마이 러브송’은 한 여자만을 위해서는 서슴없이 광대가 되고, 다른 남자들이 늑대라면 자신은 차라리 강아지가 되겠다는 일편단심의 사랑곡이다. 또한 이번 곡에서 재치와 익살스러운 가사를 선보인 김석민은 시인들의 모임 ‘사색의 향기’에서 명예시인으로 등극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만화 같은 분위기의 뮤직 비디오도 김석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콘티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김석민의 숨은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김석민은 “오랜만에 하는 방송활동인 만큼 제대로 된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음악과 무대연출 등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마이 러브송’은 20일 KBS '뮤직뱅크'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으로, 새로운 멤버 김미연이 듀크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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