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권상우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76년생 동갑 차태현의 뒤를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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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2008년은 '과속스캔들'의 대박 주인공 차태현의 뒤를 잇겠다고 나섰다.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남자 주인공 권상우가 76년 동갑내기 차태현의 활약에 이어 그 뒤를 있겠다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각종 기록을 깨며 명실공히 역대 한국 영화 7번째 흥행작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는 쾌거를 이룬 차태현은 최근 '과속스캔들'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2009년은 76년생인 권상우가 흥행돌풍을 예감하며 충무로 스타로 나선 것.

영화는 권상우 주연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76년생 동갑내기 스타 권상우가 차태현 작년에 이어 2009년에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76년생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권상우와 차태현이 76년생 동갑내기 스타로 주목을 이끄는데 이어 드라마 '에덴의 동쪽'으로 MBC 연기 대상까지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송승헌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한편, 권상우가 자랑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희생적 사랑’, ‘외톨이 사랑’, '눈먼 사랑’ 각기 다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렸으며, 그가 손태영과 결혼 후 선보인 첫 작품으로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사랑과 이별을 그린 시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원태연 감독의 풍부한 멜로 감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이 영화는  한동안 부재였던 2009년 첫 멜로 영화라는 점에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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