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준티맥스, ‘꽃남’ 송우빈의 열풍에 가수 하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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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티맥스하차설이 떠돌고 있어 20일 김준 소속사 측에서 김준의 '티맥스 하차설'에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김준은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꽃남'의 OST로도 참여한 김준이 속한 그룹 티맥스(T-max)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최근 김준이 '꽃남'의 출연 스케줄로 '티맥스'무대에도 활동을 하지 못하자, 그가 가수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오보가 난 것.

그러나 김준의 티맥스하차설이 보도된 직후 김준 소속사 측은 한 언론을 통해 "사실무근이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김준의 티맥스 하차설은 금시초문이다"며 말한 소속사 측은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 연기에 매진하겠다는 김준의 의지가 잘못 해석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준은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은 연기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며 "오는 3월 정규 1집도 발표하고, 4월부터는 적극적으로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활동계획을 밝혔다.

사실상 티맥스 정규 1집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김준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돼 앨범 발매가 늦어져 더욱 '김준의 티맥스 하차설'이 나돈 것.

한편, 남성 3인조 그룹 '티맥스(T-max)'는 신민철, 박윤화, 김준으로 구성됐으며, 2007년 싱글앨범 '블루밍'(Blooming)으로 데뷔했다.

또한 20일 김준을 제외한 티맥스 멤버 박윤화, 신민철이 '꽃보다 남자' OST인 '파라다이스'를 들고 KBS '뮤직뱅크'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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