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음악중심결방! 스친소결방! ‘왜 MBC 무한도전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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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결방에 이어 스친소 결방까지 MBC가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인해 결방프로그램이 알려진 가운데, 무한도전은 제외돼 이목이 쏠린다.

21일 우라니라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MBC '일자리가 미래다'를 준비했다. 이에 '음악중심'과 '스친소'가 결방이 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데 이어 '무한도전'이 일자리 관련해 특집방송을 마련했다.

특히 '무한도전' 제작팀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특집 방송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혀 더욱 시청자들의 기대가 크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체험! 직업의 현장' 특집으로 방송된다.

해도 뜨지 않은 새벽 '무한인력시장'에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 등 멤버들이 모이고, 한 명씩 영문도 모르고 봉고차에 탄 채 어디론가 향한다. 멤버들은 실제 채용공고가 난 일터에서 일일 노동자가 돼 가지각색 다양한 직업 체험에 나선다.

정준하는 김치공장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노홍철은 물고기를 잡고, 유재석은 무형문화재를 직접 찾아뵙고 일일 수제자가 된다. 박명수는 서울 남대문 한복판을 누비며 갈치조림 점식식사 배달에 전력투구하고, 일일소방관으로 임명된 형돈과 전진은 1분 1초도 긴장을 놓치지 않는 특별한 하루를 체험한다.

한편, 이번 MBC '일자리가 미래다'는 대한민국 실업 극복을 위한 주제를 가지고 7부로 나뉘어 방송되며, 여의도 스튜디오와 서울 청계천 잡 페어 현장에 자리잡고 있는 지방 MBC 간판 아나운서들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사진=MBC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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