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핸드볼큰잔치>삼척시청, 용인시청 10점차 완파

여자 실업핸드볼 삼척시청이 용인시청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짝 다가섰다.

삼척시청은 22일 낮 12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용인시청과의 2009 SK핸드볼큰잔치 여자부 풀리그 6차전에서 28-18, 10점차 완승을 거뒀다.

삼척시청은 정지해(24. 10득점)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끌어가며 전반전을 16-8로 크게 앞선채 마친데 이어, 후반전에서 장은주(20. 6득점), 유현지(25), 최설화(20. 이상 4득점)의 활약과 골키퍼 박미라(22. 의 선방이 이어져 결국 10점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용인시청은 골키퍼 이민희(29), 하정선(26)과 5득점을 올린 허하나(24)가 분전했지만, 에이스 권근혜가 2득점으로 부진한데다 패스미스 등 실책까지 겹쳐 아쉽게 패했다.

이날 승리한 삼척시청은 풀리그 전적 4승1무1패 승점 9를 기록, 6연승(승점 12)을 달리고 있는 벽산건설에 이은 2위를 지켰다.

반면 용인시청은 1패를 추가, 4승2패 승점 8로 3위에 머물렀다.

◇2009 SK핸드볼큰잔치 22일 경기결과

삼척시청 28 (16-8 12-10) 18 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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