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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이 최악의 영화제 제29회 골든 래즈베리 영화상(래지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반스달 갤러리 극장에서 열린 제29회 골든 래즈베리 시상식에서 패리스 힐튼이 영화 '더 하티 앤 더 노티(The Hottie and the Nottie)'로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어 힐튼은 영화 '리포! 더 지네틱 오페라(Repo! The Genetic Opera)'로 최악의 여우조연상, '더 하티 앤 더 노티'에 함께 출연한 크리스틴 라킨, 조엘 무어와 함께 최악의 영화 속 커플로 선정됐다.
'래지상'(Razzi Award)으로 불리는 골든 래즈베리 영화상은 1980년부터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발표돼 최악의 영화와 배우들에게 불명예를 안겨주는 영화상.
수상자에게는 금을 칠한 래즈베리 트로피를 주며,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는 아직까지 단 1명도 없었다. 올해 래즈베리상은 미국 등 20개국의 657명이 e-메일로 투표했다.
한편, 최악의 영화상에는 코미디 영화 '러브 구루'가 선정, 최악의 각본상, 남우주연상에도 선정되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영화 '더 하티 앤 더 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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