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B형남자 박현빈 깜짝 공개,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배 누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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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남자 박현빈이 '나를 힘들게 하는 선배 누나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23일 방송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B형 남자 특집'에 출연한 박현빈이 나를 힘들게 하는 여자는 ‘연상의 여자’라고 말하며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B형 남자의 타이틀 아래 출연한 박현빈은 "내가 힘들어하는 여자의 스타일은 바로 '누나'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는 사랑하고 싶은데 나를 동생으로만, 애기처럼만 보고 귀여워해서 힘들다"라고 말했다.

패널과 게스트들이 "그 누나가 누구냐"는 유도 심문에 넘어간 박현빈은 "음악을 하는 같은 업계의 선배누나"라고 얘기했고, 곧 "혹시 장윤정인가?"라는 게스트들의 질문에는 박현빈은 처음에는 부정을 하다가 나중에는 미묘한 표정을 드러내 여운을 남겼다.

이에 임창정은 "잘 되고 싶은 여자에게는 처음부터 누나라고 하면 안된다"고 코치하자, 박현빈은 "선배이기 때문에 무조건 누나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항변했다.

또 옆에 있던 '자칭 연상 전문가' 이하늘도 '마음에 드는 누나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강의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현빈을 비롯해 임창정, 문희준, 전진이 B형 남자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늘어 놓는다.

특히, B형 남자로 잘 알려진 전진은 키와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그가 꺼내놓은 일화는 어린 시절, 친구였던 한 여자아이가 와서 왜 그리 키가 작냐고 물었던 그 물음에 상처를 받게 되어 그때부터 4년 동안 매일같이 우유 1.5리터씩을 꼭 마셨다는 것.

그러자 고등학교 입학할 즈음 그 효과가 드러난 것인지, 무려 키가 180cm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B형 남자들의 이야기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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