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아중, 정우성 ‘선물’ 화보 깜짝 공개! ‘둘 사이 가까워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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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정우성 주연의 패션 무비 프로젝트 '선물'이 화보로 선 공개됐다.

'선물'은 패션지 W가 창간 4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단편 영화로 촬영 기간 중 사진작가 조선희의 패션 화보 촬영을 병행, 작품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파노라마 형식으로, 약 70페이지 분량의 화보로 제작했다. 이 화보에는 극중 스파이로 분한 김아중과 정우성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아중은 "오랜만에 촬영장에서 감독님과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며 "단편영화만이 갖고 있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촬영이었다. 배우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선물'은 김지운 감독 작품으로 스파이인 민우(정우성 분)가 조직 내 요원들이 한꺼번에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연인이자 동료인 스파이 나연(김아중 분)을 의심하게 되는 내용을 다룬다.

한편, 2월 중순에 촬영을 마친 '선물'은 오는 3월 케이블 영화 전문 채널인 CGV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패션 화보는 W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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