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놀러와’, B형남자 전진 ‘불타는 복수심 4년만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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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불타는 복수심에 4년 동안 매일 우유를 마셨던 경험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전진이 B형남자의 특징이라고 알려진 지나친 승부욕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전진은 "초등학교 때 키가 작았는데, 어떤 키 큰 여자애가 '넌 왜 그렇게 키가 작니. 충재야'라고 했다. 그게 어린 마음에 엄청 상처가 되었다" 며 "그때부터 4년 동안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1.5리터 우유를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전진은 "고등학교 입학 때 쯤 갑자기 키가 훌쩍 커 180cm가 되었다"며 "180cm가 되던 날 그 여자애의 집 전화번호를 알아내 '잘 있었니? 나 충잰데 나 180cm다' 하고 끊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전진 이외에도 임창정, 문희준, 박현빈이 출연해 'B형 남자'들의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전진의 복수심에 관한 이야기는 23일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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