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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의 파란만장 고군분투기가 펼쳐질 MBC 새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가 23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됐다.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의 후속작인 '태희혜교지현이'는 한국 중산층의 아줌마의 일상을 다뤄 명령하고 따뜻한 동네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미 예고편에서 주연 배우 박미선(41), 정선경(38), 최은경(36), 김희정(39), 홍지민(35)이 소녀시대의 'GEE'를 패러디해 인터넷 상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미선은 "홍지민이 뮤지컬 배우라서 노래와 댄스의 필이 좋다. 내가 5명 아줌마 중 제일 뻣뻣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최은경이 제일 뻣뻣했다"라고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최은경은 "저주 받은 관절때문에 춤을 추는데 고생했다"며 "나에게 눈에 띄는 빨간 바지를 입히고 키 큰 죄로 나를 중간에 위치시켰다. 그래서 내가 틀릴 때 눈에 잘 띄어 많이 혼났다"라고 비하를 털어놨다.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는 다음달 2일 저녁 7시 45분에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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