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희진, 초미니 빨간 드레스로 ‘깜찍+섹시+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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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초니미 빨간 드레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일일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극본 김현희 등, 연출 전진수 이지선) 제작발표회에서 장희진이 포토타임을 즐기고 있다.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의 후속으로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태희혜교지현이'는 30~50대를 여성을 타겟으로  한 '맞춤 시트콤'으로 장희진을 비롯, 박미선, 정선경, 김희정, 홍지민, 최은경, 선우용녀, 김국진, 윤종신, 문희준 등이 출연한다.

앞서 제작진은 제목이 이색적인 것과 관련해 "제목을 짓는 과정에서 특정 연예인의 이름을 지칭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나라 여자 이름 중에 태희, 혜교, 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착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드라마, CF의 대표적 스타인 세 배우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 모든 여자들도 자기의 가족, 자기의 인생에서는 주인공이고 스타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외모지상주의, 여성비하 등 우리 사회의 현 세태를 풍자하고 비판하며,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의 삶을 얼마나 잘 가꾸느냐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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