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심 백화점형 아웃렛몰, 나인스에비뉴 27일 오픈

1호선 구로역, 백화점·극장까지 원스톱 쇼핑 가능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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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백화점형 아웃렛몰 ‘나인스에비뉴’가 오는 27일 오픈한다.

㈜나인스쇼핑몰(대표 김영관)이 운영하는 나인스에비뉴는 총 9층, 1만7,000여 평 규모에 패션 및 잡화, 생활용품, 귀금속, 웨딩홀, 푸드코트 등을 갖춘 복합쇼핑몰이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 인접해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며 애경백화점·구로CGV 등의 쇼핑 및 편의시설과도 스카이 브리지로 연결, 원스톱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일본의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 그룹인 다이나믹社와 파트너쉽을 맺고 매장 인테리어 및 동선, MD 구성을 기존 패션 아웃렛과 차별화, 백화점 이상의 쇼핑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층별로 특정 테마를 적용한 휴게공간을 마련했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전체적인 고객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나인스에비뉴는 이처럼 차별화된 컨셉으로 신림, 영등포, 구로, 가산동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서남부 쇼핑몰로 선두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인스에비뉴는 지하 5개층, 로비층을 포함한 지상 4개층으로 운영되며 여성 및 남성 의류브랜드 및 스포츠브랜드, 생활편의 브랜드 등 약 130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지하2층은 웰빙존으로 꾸며지며 지하 1층에는 생활용품과 귀금속 등 생활편의 브랜드가 들어선다. 로비층에는 나인스에비뉴의 메인 타깃인 20~30대를 겨냥해 영캐쥬얼 및 잡화 브랜드로 구성했다.

지상 1층에는 유ㆍ아동복 및 잡화 브랜드가, 지상 2층에는 남성,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매장이 입점하며 지상 3층과 4층에는 웨딩홀과 전문 식당가가 마련된다.

특히 로비층에 들어서는 한류스타 최지우, 이병헌 스타샵은 외국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 주요 타깃인 20~30대를 위해 250석 규모의 공연장 및 각종 휴게공간을 마련해 쇼핑 이외 또 다른 즐거움도 제공한다.

나인스쇼핑몰 김영관 대표는 “차별화된 컨셉 및 서비스로 서남부 쇼핑몰 시장에서의 선두는 물론, 외국 관광객들이 찾는 국내 대표 쇼핑몰로도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인스에비뉴는 오픈을 기념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및 방문 고객 대상의 경품이벤트, 멀티미디어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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