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맨으로 소개 된 인도네시아 한 청년이 화제다.

2007년 11월 초 디스커버리 채널과 서방 언론을 통해 세상에 '트리맨(Tree Man)'으로 소개되면서 알려졌던 인도네시아 어부 청년 디디(Dede)는 손과 발끝에 나무뿌리 같은 물질이 자라나는 희귀병으로 화제를 이끈 바 있다.
나무같이 보이는 물질은 사마귀의 일종으로 이로 인한 심각한 '휴두종 바이러스 감염'(Human Papilloma Virus infection)이 병세의 원인이다.
그랬던 디디의 최근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불치병에 대한 눈물겨운 투쟁에 여러 나라에 의료진들의 관심도 집중돼, 2008년 가을까지 9번의 수술을 통하여 많은 피부조직을 6Kg 이상 제거했고, 앞으로도 몇 번의 수술이 남아있다고 한다.

한편, 디디는 현재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많이 좋아졌으나,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체계가 취약해 완치는 힘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디의 담당 의사는 일년에 두 번 정도는 사마귀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사잔=더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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