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취업 불황속.. 매스컴 분야 채용 눈에 띄네!

김은혜 기자

취업 불황 속에서도 매스컴 업계의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5일 매스컴 전문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 따르면 MBC 프로덕션, HCN, 조선일보, SS비젼, EBS, 우리은행, GS넷비전 등 주요 언론사 및 대기업에서 매스컴 관련 채용 소식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우선 MBC 프로덕션에서는 이벤트 PD(전문계약직)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경력 3년 이상, 4년제 대졸 이상으로 나이 및 성별은 무관하다. 전공은 제한없으며 입사 초기년도 1년 계약 후 인사평가를 통해 연장계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잡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는 MBC 프로덕션 홈페이지(www.mbcpro.co.kr)를 통해서만 3월 5일까지 제출 가능하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HCN에서는 2009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중에 있다. 모집분야 및 채용인원은 PP 편성기획, PP 편성 및 제작, OAP, 홍보 담당 각각 1명씩이며 공통 자격요건으로는 4년제 대졸 이상, 군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기타 분야별 경력사항 및 직무요건은 HCN 홈페이지 및 미디어잡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일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조선일보에서는 디자인편집팀 신입사원(계약직)을 모집한다. 주요업무는 편집디자인, 인포메이션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등이다. 응시자격은 나이 및 성별은 무관하며,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Adobe Illustrator/Photoshop/Quark Xpress 가능자이다. 전형은 서류전형 - 실기평가 -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우편제출에 한해 3월 20일까지 가능하다.

SBS 미디어넷의 스포츠 전문 프로덕션 SS비젼에서는 3D 경력자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경력 2년 이상·전문대(영상/디자인 관련) 졸업 이상·1975년 이후 출생자 이다. 3D 경력자는 우대하며, 방송관련 동영상 제작-3D(OAP, 타이틀, 브릿지 등)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접수는 담당자 이메일(silen1@paran.com)을 통해 3월 3일까지 가능하다.

우리은행에서는 사내 위성영상방송 아나운서를 모집 중에 있다. 경력 2년 이상으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여성이라면 지원가능하며, 아나운서 교육과정 수료자 및 영상방송 프로그램 진행 경험자는 우대한다. 담당업무는 영상 및 오디오방송 프로그램 진행, 원고작성 등이며, 전형은 서류전형 - 실기전형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우리은행 또는 미디어잡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 하여 2월 2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juny7955@wooribank.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EBS 한국교육방송에서 FD를, GS리테일 자회사인 GS넷비전에서 방송콘텐츠 제작 인재·TU 미디어에서 광고 MD, 서울신문 NT에서 기자·PD·아나운서 등을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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