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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어머니와 권상우가 남모를 편지를 주고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한류스타 권상우(33)가 아내 손태영(29)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권상우는 손태영과 서로를 알아가며 교제할 당시 손태영 어머니와 남모르게 편지를 교환했다고 털어놨다. 손태영의 부모님은 권상우와의 만남을 반대했고, 이에 권상우는 장모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 정성스레 쓴 편지와 선물을 준비한 것.
권상우가 쓴 편지 내용 속에는 '조심스럽게'와 '죄송합니다' 라는 글귀를 번복하며, 여자 연예인을 둔 어머니의 심정을 헤아리려는 그의 모습이 많이 묻어났다. 특히 '안 알려지게'라는 문구에서는 출연진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 권상우는 "당시 편지가 장모님의 마음을 돌린 것 같다"고 전하며, 장모님께서 주신 답장도 공개해 보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또 이날 권상우는 손태영과 교제 당시 비행기를 타고 호주, 미국으로 건너가 비밀 연애를 한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손태영의 마음을 얻고자 열기구를 타고, 뒤에서 목걸이를 슬며시 걸어주고 또 무릎을 꿇고 눈물의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해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 스타'에는 소녀시대의 제시카, 티파니, 써니, 수영이 출연해 윤종신, 김국진, 김구라, 신정환 등 MC들과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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