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후찬가, 김현중에 누나들 가슴앓이 ‘온국민이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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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찬가에 김현중 누나팬들이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는 '지후찬가'가 잇달아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찬가의 주인공은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SS501의 리더 김현중.

극 중 금잔디(구혜선 분)의 소울 메이트로 등장하는 김현중은 잔디에게 애정을 쏟아붓고 구준표(이민호 분)에게 받은 상처를 위로하는 등 순정파의 모습을 보이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김현중을 향한 사랑의 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고, 특히 '클스짱'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네티즌이 올린 글이 누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현중보다 나이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누나팬들은 "대학가면 지후있나 미안하다 판타지다. 지후선배 있다하면 내가지금 대학간다", "어떤여인 채갈까나 온국민이 시누이다", "야동보다 더독하다 매일매일 수면부족" 등의 구절에 공감을 표현하고 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은 명예소방관이 아니라 불을 지르는 방화범이다", "구구절절 공감이 가서 눈물 날 정도로 웃었다", "이거 보고 또 키득거리고 있다. 글쓴이가 정말 센스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지난 15화부터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이 등장해 구준표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함에 따라 구준표-금잔디-윤지후-하재경의 사각 관계가 흥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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