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일합방 부당' 독일 정부문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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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독일정부문서 특별전'에서 1910년 한일합방의 부당성을 증명하는 독일 정부문서를 관람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

3.1운동 9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특별전에서는 1910년 일본의 강제적 국권침탈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문서들로 고종황제 밀서를 비롯, 독일 외교부 장관 키데를렌-베히터 보고서, 대한인국민회의 편지 전문, 하와이 동포 전보문의 사본들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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