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日 아이돌 베리즈 코보·큐트, ‘한국 멤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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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베리즈 코보'와 '큐트'의 리더들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3월 9일 '베리즈 코보'의 리더 시미즈 사키와 '큐트'의 리더 야지마 마이미는 한국을 방문,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하로 프로젝트 한국 오디션-對 동경소녀' 개최 소식을 직접 전한다.

이날 발표되는 '하로 프로젝트 한국 오디션'은 일본 최고의 여성 아이돌 이 소속된 기획사 업프론트(UPFRONT)와 한국의 엠넷미디어가 손을 잡고 개최하는 국내 최초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 오디션.

'하로 프로젝트'는 란 업프론트 소속의 여성 멤버들을 통칭하는 말로 모닝구 무스메, 베리즈 코보, 큐트 등의 유닛이 포함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국 멤버는 '하로 프로젝트'로서 일본식 트레이닝을 거쳐 일본 무대에 데뷔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오디션 개최 발표회에는 모닝구 무스메를 비롯해 하로 프로젝트 멤버들이 예비 한국 멤버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가 공개되며, 오디션 최종 결정자이자 업프론트 최고 프로듀서 층쿠가 '하로 프로젝트' 선발 기준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미즈 사키와 야지마 마이미는 "가족을 선발하는 자리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며 한국 오디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7명의 멤버로 구성된 베리즈 코보는 지난 한국에서 개최된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얼굴을 알린 그룹으로  중국, 태국, 멕시코까지 두터운 팬 층을 자랑하고 있다.

큐트 역시 7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으로 특유의 깜찍함을 주무기로 일본 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 국내 팬들의 관심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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