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세계 최대 가전업체인 미국 월풀과의 냉장고 관련 특허권 분쟁에서 승리해, 미국 시장으로의 관련 제품 수출을 계속하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월풀이 LG전자가 냉장고 문을 이용한 얼음 저장과 관련된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한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26일(현지시각) 밝혔다.
LG전자는 발표문을 통해 "이번 판결은 LG전자가 공정한 경쟁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가전제품을 공급하는 선두업체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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