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현중, “미래 부인 뉴칼레도니아 간다면 바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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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꽃보다남자 뉴칼레도니아 우리 가운데서는 금지?!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 김현중, 김준이 출연해 브라운관에서 보여지지 않은 에피소드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유재석이 "뉴칼레도니아가 방송 이후 신혼여행지 1위로 급부상했다고 들었다"고 하자 김현중을 비롯 구혜선과 김준은 난색을 하며 "우리 가운데서는 금지"라고 밝혔다.

너무 로맨틱하고 아름답게만 비춰졌던 뉴칼레도니아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와 관련 구혜선은 "뉴칼레도니아라는 단어만 나와도 모두가 경악할 지경이다. 오지를 탐험하면서 굶어가면서 촬영했다"고 했고 김현중은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환상의 도시라는 기사를 보고 '웃기네'라는 생각을 했다"며 "만약 나중에 결혼해서 미래 부인이 뉴칼레도니아에 신혼여행 가자고 하면 '바로 이혼이다'고 할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이어 김준은 "사실은 촬영이 너무 힘들고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았다"며 "거기서는 도마뱀이 천연기념물이어서 촬영을 하다 도마뱀을 밟아죽였다 하면 강제 추방당한다는 말도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뉴칼레도니아는 부족장이 모든 것을 관리하는데 만약 그분께 결례가 되는 언행을 하면 바로 촬영이 중단되고 돌아가야 하는 등 위험이 있었다고.

이에 유재석이 "부족장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 나중에 간다면 성함이라도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 질문해 '하찮은 궁금증...'이라는 자막과 함께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현중은 극 중 한채영과 구혜선과 키스신에 너무 신경 쓰여 전날부터 굶어가고 구강청정제를 필수도 달고 다녔다고 밝혔으며 이에 구혜선은 사탕을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며 선배다운 좋은 조언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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