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인탑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 7천원에서 2만 2천원으로 하향조정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도한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케이싱 사업만으론 매출 성장세에 한계가 있고 신규 사업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인탑스의 성장성은 둔화되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은 부각되고 있다"며 "휴대폰 케이싱 산업에서 가파른 매출 확대는 기대하기 어려우나, 연간 한 자릿수 후반대의 안정적인 경상이익은 꾸준히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2009년 휴대폰 출하량이 전년에 이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중국공장 포함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4% 수준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2009년 연간으로 15개 이상의 풀터치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수의 최고급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준의 판가 유지가 가능한 것과, 700억원을 상회하는 순현금 보유고, 다양한 각도의 M&A를 통한 신규 사업 모색 등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삼성전자 내에서 경쟁업체들의 점유율이 점차 상승하고 있어 09년 동사의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20~25%의 제한된 범위 내에서 유지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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