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영상] 이제 ‘쇼’를 하면 일본로밍도 "반값!"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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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일본에서 기존 로밍요금 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KTF는 일본 선도 이동통신업체인 NTT DOCOMO(아래 도코모)와 협력하여 로밍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 ‘쇼(SHOW) 로밍 저팬넘버(Roaming Japan Number)’ 를 2일부터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쇼 로밍 저팬넘버’(아래 저팬넘버)는 월 5,000원에 자신의 전화번호 외에 일본 현지 번호를 추가로 받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로밍 부가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성통화는 22~50%, 영상통화는 46~57% 할인된 요율로 이용할 수 있고, 문자메시지와 무선인터넷도 각각 17%, 5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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