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자기녀 이세나, 전시회 모델로 나서 ‘나얼과의 인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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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녀로 이름을 알린 이세나가 가수 나얼이 참가한 전시회에 모델로 나섰다.

이세나는 지난달 20일 시작된 Mr. Mixi 전시회에서 핑크 미니카를 제작한 작가 필승의 모델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Mr. Mixi in AVENUEL'을 타이틀로한 이번 전시회는 브라운아이즈의 가수 겸 화가 나얼, 캐릭터 작가 노준, 가면을 극사실로 그리는 작가 박기일, 핑크 미니카를 제작하는 작가 필승 등 4명의 젊은 아티스트가 참여, 이들은 Mr. MIXI라는 가상인물을 창조해 '변주'라는 공통된 주제로 개별 작품과 공동 작품 등을 선보였다.

이세나는 지난해 브라운 아이즈의 3집 스팟 광고 및 뮤직 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으로 이번 작업에 제안을 받았고, 필승이 만든 'pink minicar jewellery'에 작품 모델로 나선 것.

특히 이세나는 도예과를 전공한 미술학도로서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발휘, 검은색 드레스에 강렬한 눈빛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전시회 한 관계자는 "이세나의 깨끗하고 강렬한 분위기가 작품을 더 살아나게 했다"며 "이세나가 예술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선뜻 동참해줘 더욱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11일까지 서울 롯데 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세나는 '도자기녀'라는 별칭을 지난 UCC스타로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핸드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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