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문예대, 2009 신입생에게 다양한 혜택 마련

80% 학생에게 장학금 지원‥해외 MOU 체결 대학교 탐방 기회 제공

김은혜 기자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2009년 신입생 중 80%의 학생에게 장학혜택과 함께 중국 내 대학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서울문예대는 예체능 특기생에게 200만원 이상, 교직원 가족 및 보훈 장학생에게 200만원 이하, 특별산학협력장학금과 공무원 장학금을 100만원 이하, 추천자 입학금 면제 장학금으로 30만원 이하 등의 다양한 장학 혜택을 마련해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문예대와 MOU를 체결하고 있는 중국길림 예술대학, 중국 정주대학 등 해외 대학교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문예대 정영선 총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하게 된 학생들의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울문예대는 2009학년도 추가 원서접수를 3월 3일(화)부터 3월 5일(화)까지 받을 예정이며, 등록금 납부는 3월 6일(수)부터 9일(금)까지 받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