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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떴다윤아의 살벌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출연해 빅뱅의 대성, 윤종신과 함께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차가운 개울물에서 힘겹게 잡은 작은 물고기 2마리를 재료로 매운탕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에서 두 팔 걷고 나선 사람은 바로 윤아.
물고기를 손질하는 시간이 다가오자 대성은 "물고기는 맨손으로 잡아야 예의"라며 "나는 장갑을 끼고 있느니 네가 손질하라"며 윤아에게 물고기를 맡겼다.
이에 의심스러워하는 표정을 보이던 윤아는 달콤살벌 예진 아씨와 비슷한 포스를 풍기며 거침없이 물고기를 잡더니, 칼로 생선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는 수완까지 발휘했다.
뜻밖에 침착한 표정으로 작은 생선의 배를 가르고 창자를 꺼낸 윤아와는 달리 대성은 멀찍이 떨어져 바라보면서도 무서워하는 표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윤아가 손질한 물고기 창자로 대성을 놀리자 질겁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가 대성과 함께 알콩달콩 생선 손질을 마치자 나머지 재료를 구하러 갔던 윤종신은 라면 한 봉지를 들고 등장, 패밀리의 아침식사를 대놓고 '라면'으로 준비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1일 방송된 '패떴'은 21.3% 전국 시청률을 기혹했다. 동 시간대 방영된 KBS2 '해피선데이'는 16.2%를, MBC '일요일일요일밤에1부-세바퀴'는 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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