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싱어송라이터 에디, 2009년 새 싱글 ‘OVE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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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어린 나이에 모든 곡을 자작곡으로 발표하여 싱어송라이터로 화제가 되었던 에디가 돌아왔다.

‘그 때는 왜 몰랐었는지’, ‘키스해주겠니’, ‘사랑 스무 살’ 등으로 좋은 반응을 거두었던 싱어송라이터 에디(Eddie)가 오랜만에 ‘OVER’라는 제목의 디지털싱글로 팬들을 찾아온다.  

현재 미국의 음반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클라이브 데이비스가 설립한 뉴욕 대학 녹음음악과 (NYU / Clive Davis Department of Recorded Music )에서 수학중인 에디는 현재 일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 아티스트 가요코(KAYOCO)와의 협업으로 이번 앨범을 완성했다. 

신곡 ‘OVER’는 뉴욕에서 공부를 한 가요코가 작업 중인 에디의 곡을 듣고 감동받아 피쳐링에 참여했으며, 두 아시아 음악도가 뉴욕을 매개체로 만난 문화적 배경뿐만 아니라, R&B를 좋아하는 음악적 성향으로 인해 일본에서 녹음 당시 두 젊은 아티스트의 호흡은 현장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번 곡 ‘OVER’로 음악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된 두 젊은 싱어송라이터는 또다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에는 일본에서 발표할 가요코의 곡에 에디가 참여하게 될 작품을 준비 중이라고.

‘OVER’는 에디가 작사·작곡한 노래로 아름다운 멜로디, 감각적인 가사, 그리고 아티스트의 독특한 보이스 칼라가 입혀져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마치 이른봄 같은 젊은 사랑이 느껴지는 곡이다.

‘OVER’는 한글과 영어 두 버전으로 제작되었고, 두 버전은 반대되는 내용의 가사로 곡의 재미를 더욱 살리는 한편, 특히 영어 버전은 서로 대화하는 듯한 느낌으로 두 젊은 아티스트의 감성이 순수하게 담겨 있어 해외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3월 1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  2009년 봄,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가는 에디의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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