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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조안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지훈과 조안이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새로운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다양성과 역동성을 추구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활기찬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홍보대사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이로써 이지훈과 조안은 오는 31일에 있을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며,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4월 30일 ~ 5월 8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지프지기(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공식명칭) 체험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2000년 처음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는 자유, 독립,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영화미학이나 영상기술 면에서 지금까지의 주류영화들과는 다른 세계 영화계의 대안적 흐름이나 디지털 영화와 같은 새로운 조류에 관심을 기울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돼 4년마다 한 번씩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 세계 영화의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는 '시네마 스케이프', 디지털 영화의 미래를 소개하는 'N-비전', 아시아의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인디 영화 포럼', 한국영화의 현재를 돌아보는 '한국영화', 한국영화의 미래를 조망하는 '단편영화' 등이 있다. 이밖에 매년 다큐멘터리 비엔날레, 오마주, 각종 회고전, 미드나잇 스페셜, 애니메이션 스페셜 등이 진행된다.
또 주요 부문상으로 독립영화의 지평을 넓힌 작품에 수여하는 '우석상', 디지털 영화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에 수여하는 '디지털 모험상', '시네마 스케이프' 부문에 상영된 장편 영화 중 관객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에 수여하는 'JIFF최고인기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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