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남자스페셜에서 김현중이 '꽃보다 남자' 윤지후에 캐스팅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일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대신해 방송된 '꽃보다남자 F4스페셜'에서는 F4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이 출연해 캐스팅부터 촬영하기까지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밝혔다.
특히 이날 한국에서는 F4 네 명 중 맨 첫 사람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진 윤지후 역 김현중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캐스팅됐던 사연을 밝혔다.
김현중은 당시 일본 콘서트를 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꽃보다 남자' 열풍이 불어 노트북에서 '꽃보다 남자'를 쳐봤더니 '꽃보다 남자 김현중'이라고 뜨더라며 입을 열었다.
김현중은 장난치는 줄 알았으나 국제전화로 물어보니 "너가 할 것을 하고 있으라. 한국 와서 다시 이야기하자"는 대답만 얻었다고.
이어 귀국 후 미팅을 가게 됐고 그 자리에서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된 사연을 알게 된 김현중은 "한국에서 앨범 준비도 해야 하는데..."라며 거절하려고 했으나 사장님이 좋은 거라고 하라고 해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한석준 KBS 아나운서가 "사장님이 좀 엄하신 분 아니냐?"고 하자 김현중은 "사장님이 참 좋으신 분"이라고 급기야 소속사 사장을 변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일명 '소라빵 머리'로 불리는 구준표 머리를 위해 이민호는 6번 파마를 해서 현재의 효과를 내게 되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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