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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추모비가 작곡자 정의송에 의해 21일 갑상공원에 세워진다.
장윤정의 '첫사랑', 박현빈의 '빠라빠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로 알려진 정의송이 오는 21일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 있는 故 최진실의 묘 옆에 추모비를 세운다고 밝혔다.
21일 열릴 추모비 제막식에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 등 유족들도 참여할 예정으로 이날 추모비는 정의송의 자비로 건립, 모든 행사에 따른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기로 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정의송은 3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민배우로 사랑을 받아왔던 故 최진실의 추모비 건립에 대한 마음이 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진실씨 사망 후) 며칠 간 TV를 통해 나오는 장례식 장면을 눈을 떼지 않고 보았다. 그리고 10월 5일 최진실 씨의 유해가 화장되어 나오는 것을 TV로 지켜보면서 그 황량한 슬픔을 가눌 길 없어 그날 새벽에 먼저 노래 한곡을 만들었다"며 "이후 이 노래가 최진실 씨 묘역에 설치돼 있는 스피커를 통해 매일 들려지고 있다고 한다. 실로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감동했고 격려의 댓글과 아름다운 사연을 많이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정의송은 故 최진실 사후 추모곡 '진실, 꽃이 되신 님아'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 노래를 추모비로 건립 하기로 했다"며 "유족 측과 갑산공원 측의 협의를 마쳐 3월 21일 오전 11시에 양수리 갑산공원서 추모곡 노래비 제막식을 거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진실의 추모비는 가로 105cm, 높이 180cm의 대리석에 정의송의 곡 '진실, 꽃이 되신 님아' 노랫말이 새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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