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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디시인사이드에 글을 남겨 네티즌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문근영은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http://www.dcinside.co.kr) '바람의 화원 갤러리'와 '문근영 갤러리'에 연이어 글을 올리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 갤러리'에 '대형떡밥근봉'이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글을 남긴다. 점 하나만 찍으면 된다고 하셨지만 그걸로는 마음을 표현하기엔 부족해 이렇게 몇 자 더 붙여서 글 남긴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동안 바람의 화원, 윤복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꼭 전하고 싶다"라며 "베스트 커플상도, 대상도, 어제 받았던 최우수상도 모두 여러분의 열정 덕분이다"라고 그동안의 수상을 팬들 덕분이라고 전했다.
또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쉽게 인기상은 받지 못했지만 그 상을 위해서 여러분이 용돈을 몽땅 투자한 것도 알고 있다"며 "소녀시대 윤아를 경쟁자로 치열하게 애써주신 것만으로도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문근영은 "여러분의 사랑이 저의 피와 뼈와 땀이 됐다. 더욱더 열심히 하는 근영이가 되겠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또한 문근영은 '문근영 갤러리'에 '행복한근영'이란 이름으로 "문갤이 생겼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두려운 마음에 일찍 글을 남기지 못했다"며 "꾸준한 사랑 감사드린다. 무심한 근영이를 진득하게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무심한 근영일테지만 항상 문갤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지내겠다"며 "사랑에 보답하는 최고의 방법은 연기! 더욱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문근영의 글이 갤러리에 올라오자 팬들은 수백개의 댓글을 달려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SBS '바람의 화원'에서 조선 최고의 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신윤복을 연기해 '2008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7일에는 '2009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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